요즘 벤쳐나 소규모 장사를 많이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이런분들이 어려운건 어떻게 사업을 해야될지 모르는 경우죠.

저라고 해서 다 아는것도 아니고 학교를 다니면서 사업계획서를 적어보긴했지만,

실전과는 완전 다른 그러한 것이기 때문에 사업계획서는 쉽지가 않습니다.

또한 사업계획서 양식은 어떻고 사업계획서 작성법은 어떻게 되는지

전혀 모르기에 어느 기관에 가서 배우거나 해야되는데 막막하죠.

그렇지만, 자신이 노력한 만큼 성공은 기다릴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에

어렵더라도 3년만 버틸수 있다면 잘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시작전부터 너무 큰 기대는 오히려 힘이빠지니 적당한 기대감과

큰 목표를 가지고 의지를 충만히 충전해두세요.

그러면 사업계획서 양식을 한번 볼까요?

사실 양식이란건 따로 없고 남이 사용한걸 참고삼아 사용한다면

양식이라고 생각하고 보시면 되겠네요.

사업계획서는 그닥 어려운것은 아니지만, 이건 좀 많이 세세하게 적혀있네요.

어떤분은 그냥 노트에 쭈욱 적어두고 필요한것만 탁탁 적으시는 분도 있는반면에

이런 양식이 없으면 전혀 어찌해야될 바를 모르는분도 많이 있으시죠.

어느게 맞다 아니다는 할수 없으니 자신에게 맞는것으로 이용하시면 되겠어요.

사업계획이니 내가 가진 돈과 부채는 어떻게 하고, 앞으로 할 사업계획

그리고 부채가 발생된다면 언제까지 해결을 할건지도 생각해둔다면 좋겠죠.

사업계획서 양식 및 예시.hwp

제가 직접 만들지 않은점 알아두시고, 필요하시면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법은  거창한것보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좀 높게 잡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명확히 하는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면, 나는 손님이 많이 오도록 맛있게 만들겠다.

이런것 보다, 손님이 먹고 간것을 보고 맛있는지 아닌지 확인하고

거기에 맞는 소스개발을 해서 TEST도 해보고 하겠다.(언제까지?)

이런것들도 포함된다면 좋을것 같네요.

사업계획서 작성법으로 간단히 알려드렸지만, 사실 적으시는분이

더 명확히 알거에요. 남을따라 적다보면 내가 원하는바를 못적는데,

누구에게 제출을 하는것도 아니기에 나만의 방식으로 적으시기 바랄게요.

심리상담센터를 가려다가 포기하시는분들이 많이 있을거에요.

심리상담은 과연 어디로 가야될까 라는게 숙제죠.

저또한 회사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중 한명인데요.

너무 힘들고 그래서 내몸이 아파와서 저는 스트레스보단,

몸이 나빠졌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종합검진에 가까운 검사를 받았죠.

말그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이라고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결국 병원에서는 아무이상없다는 것으로 결론은 났고,

신경과에서 저에게 가정의학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셨죠.

그래서 받으러 가서 상담한 결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와 같은 사람이 세상에 너무 많은것 같아요.

정작 본인은 스트레스인지 아닌지를 판단을 하지 못하죠.

그러면 자신이 스트레스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까요?

당해본 저의 증상을 알려드리는것이 좋겠죠?

1.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거나, 자도자도 몸이 무겁습니다.

2. 회사가기전날부터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답답합니다.

3. 특정한 부분에서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예로 상사와의 갈등이라면 상사의 목소리 혹은 얼굴만 봐도 두렵죠)

4. 일에 대한 의욕이나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습니다.

5. 나를 자책하고 내가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6. 나쁜 생각까지 하게되죠(죽음?)

이러한 증상들이 3개만 나타나도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랄게요.

상담받으면 뭐 별것있나 하겠지만. 정말 괜찮습니다.

심리상담센터는 우리 주변에 있는데 우리가 잘 가지 않죠.

그래서 어딧는지 모르긴 하는데요.

가정의학과, 정신과, 대학병원 등 이런데로 가시면 됩니다.

저는 임상심리사가 회사에 있어 1년간의 치료를 받고 괜찮아졌고,

상당한 스트레스로 엄청나게 힘들고 하루하루가 쌩지옥이었죠.

허나 지금은 누구보다 밝고 좋아져서 다행이고, 전 아직 살 이유가 있는것이죠.

누구나 살이유가 있겠지만, 본인을 소중히 여기고 그래야 됩니다.

만약 문의 사항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면 좋은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이혼이라는게 요즘은 너무 쉽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안맞으닌깐 이혼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도 하네요.

당사자들은 아무래도 좋아서 결혼하거나 아니면 등떠밀어서

결혼을 하는경우도 있는데요. 의도치 않게 아이가 생겨서 하기도 합니다.

그럴경우 나중에 안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듯, 제대로된 결혼절차를 밟고 한사람도

이혼하는 판국에 뭐가 좋다 안좋다가 어디있을까 해요.

위사항은 이혼 절차에 대한 내용입니다.

부부간의 합의가 이루어지면,

가정법원에 이혼의사에 대해서 신청하구요.

숙려기간이 지나면 가정법원에서 이혼의사 확인을 합니다.

그런후 행정관청에 이혼신고하게 되면 완료되는 것이죠.

이혼은 복잡한데 혼인신고는 엄청 쉽다는 것 아시는지요?ㅋ

신청할때 혼자서 가능하다고 하니 상대방을 조심하세요~

그러면 이혼절차를 위해 신고서를 제출해야되는데요.

이혼신고에 필요한 서류는 아래와 같아요.

1. 협의이혼의사확인신청서 1통

2. 부부 각자의 가족관계증명서 각 1통씩

3. 부부 각자의 혼인관계증명서 각 1통씩

4. 미성년자인 자녀가 있다면 양육과 친권자결정에 관한

합의서 1통과 사본 2통 또는 가정법원의 심판정본 및 확정증명서 각 3통

이렇게 서류만 준비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랑과전쟁에서 다양한 결혼생활들이 나오는데요.

정말 이혼을 해야된다는 그런생각이 많이 드는 주제를 많이 두루는데,

4주후에 뵙죠~ 라는 판사의 말은 두근두근 하게 만드네요.

이혼하고 다시 합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잘생각하고 한번은 뒤돌아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혼절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아직도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께는 희소식.

그리고 벌써 이방법을 아시는분들께는 죄송함을..ㅋㅋ

 내컴퓨터가 이상이 생겼을때 이것저것 다해보지만, 결국 안되서

포기하는 경우도 다반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확인하다

수리를 맡겼는데 메인보드가 고장이래요~

거기서야 쉽게 아닌깐 메인보드 확인하고 수리를 하겠지만,

평소에 내가 집에서 내 메인보드는 뭔지 궁금할때도 있을건데.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난감하죠.

그래서 오늘은 메인보드 확인법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쉽게 다운 받을수 있는데요. 네이버를 이용하여 네이버 자료실에 가는것이죠.

그러면 파일 제목이 Speccy 닌깐 이렇게 검색을 하세요.

위와 같이 화면이 도출되는 것을 확인이 될거에요.

이젠 자료실에 들어왔는데요. 그러면 뭐해야되냐?

다운로드를 눌러서 받아야겠죠?

다운로드는 로그인하고 받는것이 제일 좋아요.

왜냐하면 속도가 너무 안나기 때문이죠.!!

로그인하시고 다운로드를 바로 진행하시기 바랄게요.

밑으로 계속 진행하시면 되요~

파일은 받았으면 설치를 진행하시고 실행하면 위와 같이 나타납니다.

저의 PC의 내용이구요.

여러가지를 한번에 볼수 있는데요.

좀더 중요하게 메인보드를 자세히 보고싶잖아요.

이럴경에는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Motherboard가 메인보드인데요. 저기를 클릭하세요.

 이제 다왔는데요. 이렇게 메인보드에 대해서만 보여주는 거에요.

내용이 쭈욱 나오죠~

이렇게 나의 메인보드 확인법 어려우셨나요?

쉽게 따라할수 있는 것이니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격증을 준비하는 모든 그대들에게 고하리라~

시험은 준비된 자에게 합격이 되도록 할거라는 것을... 알리오

저도 자격증공부를 하고 있찌만, 정말 공부가 안되는데요.

사실 공부도 안하고 합격되기를 바란다면 정말 나쁜것이죠.

그래서 공부도 하고 자격증도 따서 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그걸로 인정받고

취업할 계획이라면 취업하는데 문에 들어갈 가능성은 높여져야죠.

정보처리기사 시험일정은 Q-net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며,

2016년 1회 기사시험은 모두 종료되었고.

필기에 합격하신 분들에 한해서 실기를 진행 하고 있어요.

곧 다가올 2회 정기시험에 응시하실분들은 응시 하되

반드시 원서접수 기간에 하시구요.

마지막날에는 오후 6시에 마감되닌깐 전날까지는 응시한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해요.

저는 1회에 응시를 하려다 놓치는 바람에 못했네요.ㅜㅜ

정보처리기사 필기 실기 기출문제는 아래에 해두었는데요.

2010년부터 2015년도까지의 기출문제니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정보처리기사[기출문제]_20100307.hwp정보처리기사[기출문제]_20100509.hwp

정보처리기사[기출문제]_20100905.hwp정보처리기사[기출문제]_20110320.hwp

정보처리기사[기출문제]_20110612.hwp정보처리기사[기출문제]_20110821.hwp

정보처리기사[기출문제]_20120304.hwp정보처리기사[기출문제]_20120520.hwp

정보처리기사[기출문제]_20120826.hwp정보처리기사[기출문제]_20130310.hwp

정보처리기사[기출문제]_20130602.hwp정보처리기사[기출문제]_20130818.hwp

정보처리기사[기출문제]_20140302.hwp정보처리기사[기출문제]_20140525.hwp

정보처리기사[기출문제]_20140817.hwp정보처리기사[기출문제]_20150308.hwp

정보처리기사[기출문제]_20150531.hwp

ㅁ문제를 열어보면 필기만 있을거에요.

정보처리기사 실기에 대한건 없지만, 실기도 필기속에 답이 있는 것이니

필기 공부를 꾸준히 한다면 실기도 무난하게 합격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필기를 대충하고 합격하면 실기때 엄청 고생하며 실기 2번떨어지면

다시 필기를 봐야된다는 점 알아두시고 공부를 하셔야되요.

어떤사람은 자격증 시험이 쉽다고는 하나, 그렇게 쉽지는 않다는것이고,

매년 50%정도 밖에 합격률이 안될정도로 낮다는 점도 감안하시기 바래요.

지금도 밤늦게까지 자격증공부를 준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위 기출문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뭔가 이쁘게 만들고 싶은데 PPT 템플릿이 필요하시죠?

그런데 이놈의 PPT 안에서만 찾는 템플릿은 그닥 맘에 들지 않아요.

그래서 다운을 받고 싶은데 어디서 받아야될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해야될가요? 제가 조금 도와드리겠어요.

저또한 많이 해본건 아니구요. 가끔 필요하면 다운받거든요.

회사에서는 많이 진행하고 있으나 다운받을일은 없공

회사에서는 정해진 그림과 폰트가 있다보니 굳이 안받아도 되는 사항이죠.ㅋㅋ

우선 저는 무료 PPT 템플릿 이라고 검색을 해보았는데요.

그럼 연관검색어 관련해서 많이들 나오지만,

자신이 원하는 검색어로 검색해서 있는지 확인하시면 되요.

저느 저렇게 검색하였는데요.

보는 건 블로그, 카페, 사이트 등 세분류로 보면 거의 다 찾아요.

그런데 자기가 원하는걸 찾기는 참 어렵다는점만 알아두세요~

비슷하다면 사용하시는게 제일 좋아요.

무료로 받다보니 한정적인데요.

우선 블로그에서 무료 PPT 템플릿 다운로드 방법인데요.

블로그의 소개 왼편에는 대부분 그림이 있어요.

그럼 그것을 보고 대충 짐작해서 들어가면 되는데요.

내가 원하지만 바로 다운받게 해주시는분은 거의 없구요.

필요하다면 이웃 추가 혹은 스크랩을 하도록 하더라구요.

공짜라면 그런것도 못할것이 없으니 진행하시면 되구요.

조금만 움직이면 쉽게 다른분들의 템플릿을 받을수 있으니 한번 해보시기 바래요.

두번째 무료 PPT 템플릿 다운로드 방법은

카페를 이용하는 건데요. 카페에 PPT 혹은 파워포인트라고 검색을해서 가입하세요.

그러면 거기에 많은 전문가분들이나 회원들이 템플릿을 많이 공유를 해주셔요.

그걸 사용해서 하면 오히려 더 쉽게 블로그보다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거죠.

그러나 다운을 받는것도 무조건 쉽게 받지 못하고 블로그보단 쉽다는거죠.

세번째 무료 PPT 템플릿 다운로드 방법은 사이트를 이용하는 건데요.

사이트에서는 무료로 받을수 있는것은 한정적이에요.

대부분 유료를 해서 다운로드하도록 유도를 하는데요.

아무래도 돈이라는 것과 직결되다 보니 그렇게 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무료로 하나라도 받을수 있고 그게 내가 원하는것이라면 좋잖아요.

저도 템플릿을 찾으면서 생각한것은, 공짜면 공짜일수록 이쁘지 않다는 것이죠.

그리고 머라고 따질수도 없다는 것이구요. 좀 아쉬우면 수정을 해서 사용하고

아니면 그냥 사용하거나 사용을 아에 안하는게 속편할거에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것이 선물고르는 것인데요.

상대방이 원하는것 그리고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가능하죠.

그런데 아무리 옆에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정말 필요한지 모릅니다.

저의 경우는 지갑이 정말 닳을때까지 쓰다가 구멍나거나 헐으면 바꾸는데요.

어떤분은 정말 자주 바꾸기도 하고 여러개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죠.

자신의 남자친구의 성향을 알고 찾거나 직접물어보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나 지갑 사고싶은데 지갑 괜찮을까?"

"나 시계 가지고 싶은데 시계 안될까?"

여러가지 자신이 원하는걸 말해주면 서로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알아서 골라주기를 기다리고 기대를 하죠.

알고 받는 것과 모르고 받는것은 차이가 있으나,

알고 받아도 기분이 좋은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사람마다 성향의 차이라는 건 확실히 인정해야될것 같습니다.

선물을 사줄때 그사람과 취향이 다르면 받고도 좋아하면서도

뒤에서는 기분이 나빠하거나 아에 그 선물을 쳐다보지도 않거나

팔아 버리는 불양심적인 분들도 많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사람이 준것이니 너무 싫은것 아니면

쓰거나 교환하면 안될지 물어보고 같이 교환하러 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1. 남자친구 생일선물로 지갑을 추천드리는데요.

남자들은 지갑을 꺼낼때 시장표같이 싸구려보다 비싼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요.

다른사람들 앞에서 좀 있어보인다고 해야되나~

여자들도 비슷하지 않나요?

2. 남자친구 생일선물 두번째는 벨트입니다.

벨트는 남자들이 셔츠를 많이 입고 셔츠를 바지 안으로 넣는 사람들이 주로

좋은것을 많이 하는데요, 어릴수록 저런 문양이 있는것을 좋아하는데,

문제는 문양이 저렇게 보이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벨트 이쁜데 어디꺼지 라는 생각이 들수있도록 문양이 없는데

가까이 보니 역시 좋은거라서 이쁘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 그런벨트가 남자들이 좋아하는 벨트로 무난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3. 남자친구 생일선물 세번째로는 시계인데요.

시계는 남자에게 있어서 자동차 다음으로 필요한것이죠.

시계를 보는게 목적이 아니고 몸에 지니고 있는 것중에 완성이죠.

가끔 셔츠를 고르면서 보이는 시계는 비싸면 비쌀수록 더 좋아하죠.

이쁜것도 좋지만 비싼것이 첫번째라고 봐도 될정도입니다.

그외에도 남자친구 생일선물로는 향수도 괜찮구요.

화장을 좀 하는 남자친구라면 화장품도 괜찮은것 같아요.

요즘 비비도 많이 바르고 선크림도 많이 바르잖아요.

이정도 선에서 고르면 충분히 잘 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에 관계에 있어서 가장 어렵다고 하는 것이 뭘까요?

제가 생각하는 어렵다는건 그사람의 마음을 아는게 어렵더라구요.

다들 그런 마음이라고요? 그러면 이걸 봐도 되겠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겠지만 이러한 방법이 좋을때도 있기도하고

아닐때도 있지만, 다들 한번쯤 고민은 반드시 했을거에요.

그리고 내가 보는것보다 다른사람이 옆에서 봐줄때 더욱 정확한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주변 친구한데 이야기를 하게 되잖아요.

너무 많은것을 이야기는 하지말구요~

여자친구 화풀어주기 이제 썰을 풀어볼까합니다.

남자도 여자도 이성이 없이는 살기가 참힘들죠.

그런데 같이 있다가 보면 싸우기도 많이 합니다.

남자는 직설적인데 여자는 빙빙둘러서 말하는 타입이죠.

정확하게 말해주면 좋지만 그렇지도 않다는 거죠.

그래서 잦은 다툼으로 인해서 헤어질까 말까 고민도 하게 됩니다.

예를들면 여자가 미용실 다녀와서 남자에게 묻죠~

"나 어디 달라진데 없어?" 라고 말이죠. 이럴경우 남자들은 대게 힘들어합니다.

아무리 훑어 봐도 어디가 달라졌는지 대체 알수가 없습니다.

옷이 바꼈나? 신발이 바꼈나? 화장이 달라졌나? 등등...

머리를 살짝 자르고 왔는데 티도 안나게 말이죠~

"너 염색했어?" 이러면 "넌 나한데 관심 없어? 왜 모르니?" 라고 말하면 다행.

아에 삐져서 톨아져버리면 난감하죠. 그때부터 싸우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냥 말해주면 좋을텐데 여자는 관심받기를 원하죠.

나를 알아주기를 원하고 나만 바라보길 원하고 그러죠.

화가난 여자친구는 어떨때는 집으로 가버리는 사람도 있는데요,

이럴때는 너무 직설적이지 않게 이야기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너를 사랑하지만, 너가 미쳐 뭔가 바꼈다는것을 알지 못했어. 미안해

다음부터는 노력하겠지만, 나에게 조금이라도 힌트라도 주면 안될까?"

이정도만 해도 여자친구는 화가 살짝은 풀릴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건 존재합니다.

그러면 계속 해야되나 고민도 하게 될것이구요.

너무 심한 고민은 연애스트레스로 이어지기에 과감히 끝낼필요도 있지만,

끝내라고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선택은 당사자의 몫이닌깐요.

만약 여자친구가 너무 화나서 톨아져서 집으로 갔다면,

그녀가 좋아하는 선물을 할수도 있겠지만, 여기에서는 돈으로는 안하겠습니다.

그건 습관이 들면 남자가 힘들어지기 뻔하닌깐요.

첨에는 좋고 그러니 비싼것도 해주기도 하는데요,

그이후에는 더 바랄수도 있기에 너무 큰 타격이 될거에요.

특히 남성의 경우는 데이트 비용까지 많이 지불하기에 너무나 힘듭니다.

여자친구 화풀어주기 어떻게 더 해야될까요?

가끔은 그녀가 너무 심했는지 아닌지 스스로 한번쯤 생각해보게 해주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남: 너를 너무 사랑하지만, 이 상황이 너무 싫다.

남: 서로 하루만 생각을 하고 내일 다시 이야기하자

이러면 여자는 이럴겁니다.

여: 나랑 헤어지고 싶어?

이런마을 할수도 있죠. 그러나 신경쓰지마세요.

그런의미로 말하는거 아니고 말하는 거잖아요.

각자의 머리를 정리좀하고 다시 웃는얼굴로 봤으면 좋겠다 정도로

이야기해주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연애란 정말 쉬운게 없습니다.

그러나 인생에 있어서 몇번씩은 하고 고민도 수백만번 하게 되죠.

연애 잘하시길 바랄게요~

여자친구 선물 제대로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릴까합니다.

참 어렵고도 어려운게 여자들의 마음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면 저는 여자의 마음을 잘 알까요? 100% 알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눈치는 있다는 것이죠.

또한 그 눈치도 100명중에 기본은 간다고 봅니다.ㅋㅋ

어쩌면 님들보다 더 잘알수도 있는 숨어있는 전문가 일수도 있겠죠.ㅋㅋ

자~ 그러면 뭐부터 해야될까요? 여자친구가 평소에 좋아하는게 있나요?

가방만 보면 미치는 여자인가요? 그렇다고 무조건 사줄순 없죠.

그럴때는 내가 가능한 부분인지 아닌지 판단은 필요하구요.

남자친구에게 비싸더라도 요구하는 분은 만나는건 안좋은것 같아요.

상대방을 알아주는 그런사람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상대방이 어떻게 물품을 구매를 하고

나에게 요구할때는 어떻게 요구하는지 그사람이 원하는게 어느정도인지를

서로 데이트를 하면서 보고 판단을 합니다.

이런시간이 없다면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트를하면서 영화도 보고 쇼핑도 많이들 하시는데요. 그럴때 잘 봐두면 될거에요.

여자가 옷만 보면 와 이쁘다. 그럴때 같이 호응해주구요.

한번 입어보라고~ 입는데 돈은 안들잖아요.

그러고 잘 어울리는지 금액은 얼만지 알아둡니다.

그러면서 데이트도 하면서 말이죠.

그럴때 이것저것  귀찮아도 나의 여자친구랑 있으니 행복하잖아요.

그러니 즐겁게 놀면서 유심히 관찰하고 찾습니다.

그리고 다음번은 여자친구의 가지고 있는 물품들을 유심히 봐야되요.

지갑은 오래되었는지, 향수는 다 써가는지 등...

그사람이 얼마나 알뜰하고 그러한지를 말이죠.

그런데 대부분 남자친구랑 놀기위해서는 깨끗한 것을 가지고 나오긴 해요.

그런데 엄청 비싼 명품지갑이라면 그것도 20대 초반에 그런거라면 분명

씀씀이가 크거나 부모님이 돈이 많거나? 그럴지도 모르죠.

그러면 이렇게까지 했다면, 이젠 선물을 골라야되겠죠?

예로 옷이 그닥 이쁜것도 없는 여자친구고 스타일도 별로인데,

지난번 쇼핑하면서 입어본 옷이 너무 잘어울리더라 생각들면,

다시 옷가게를 같이 지나가는척 하면서 슬금들어가봅니다.

그러면서 입어보라고 하곤 다시 괜찮다면 구입 고고~

대신 가격은 가능한 선으로 하시구요.

또한 향수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다 써가거나 그런다면,

또한 가지고 있지 않는 향수라면 사주는것도 좋아요.

여자친구 선물 제대로 고르는게 쉽진 않고 정답이란 없기도 해요.

여자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이죠.

다시 정리해준다면.

0. 보석~ㅋ

1. 여자 옷

2. 여자 향수

3. 여자 가방

4. 여자 지갑

그런데 요즘 절대로 하지말아야되는것은

꽃만 주는건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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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가 안될때 가끔 있으시죠? 그런데 답이란건 분명 존재합니다.

그런데 그 답이 뭔지를 알기가 어렵기에 어렵죠.ㅋㅋ

뭔 개소리인가 하겠지만, 잡다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제가

알려드리는 노하우로 모두 괜찮아지시길 바랄뿐이죠.

요즘 컴퓨터는 옛날과 다르게 오류를 크게 가지고 있지는 않더라구요.

간혹가다가 선을 잘못 연결하여 그런경우는 있지만,

현재도 그렇지만 컴퓨터를 자주 바꿔봐도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USB 인식 안될때 어떻게 하냐면, 우선 Front에 있는 usb 모두 꼽아서

잘되는지 안되는지 test 진행합니다. 만약 하나만 안되거나 모두 안된다면,

뒤에 port에 꽂아 보시면 될거에요.

그렇다는건 컴퓨터 Front USB가 고장이 났거나 연결이 안됫거나 인데요.

기존에도 잘 썻다면 고장이 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경우는 바로 수리센터로 가거나 사용하지 않으시면 되겠네요.

USB 인식 안될때 두번재로는 인식이 됫다가 안됫다가 하고

만약 컴퓨터가 2대라면 다른곳에도 꽂아 봣는데 둘다 그렇다면,

USB 고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럴경우에는 필요한게 뭐냐면,

위 화살표 보이시죠? 저기 금색 테두리부분을 지우개로 문지르세요.

RAM을 문질러 보신분도 있겠지만, 저기에 오염되거나 그럴경우 가능합니다.

예로 제 차가 USB 인식률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내꺼 하두 이상해서

USB 여러번 바꿧는데도 안되서 다른차에 꽂으면 진짜 잘됩니다.

이러한 경우가 있기에 한군데서만 하고 장담하고 넘어가면 안됩니다.

확신을 하기위해서는 몇군데 TEST를 거쳐야된다는 것이죠.

USB 인식 안될때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드린다면,

컴퓨터에서 지원을 안해주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요즘 USB가 64GB도 나오고 그러는데 자신의 컴퓨터가 인식이 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니면 프로그램이 설치가 안되어 있는경우도 있는것이죠.

USB의 경우는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지만, 높은 용량을 가졌다면,

분명 구입시 동봉된 프로그램이 있었을거에요.

TIP. 머든 구매시 들었는 물품들은 가지고 있으시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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