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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센터 에서 스트레스 해결하고 가시죠.
심리상담센터를 가려다가 포기하시는분들이 많이 있을거에요.
심리상담은 과연 어디로 가야될까 라는게 숙제죠.
저또한 회사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중 한명인데요.
너무 힘들고 그래서 내몸이 아파와서 저는 스트레스보단,
몸이 나빠졌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종합검진에 가까운 검사를 받았죠.
말그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이라고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결국 병원에서는 아무이상없다는 것으로 결론은 났고,
신경과에서 저에게 가정의학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셨죠.
그래서 받으러 가서 상담한 결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와 같은 사람이 세상에 너무 많은것 같아요.
정작 본인은 스트레스인지 아닌지를 판단을 하지 못하죠.
그러면 자신이 스트레스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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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본 저의 증상을 알려드리는것이 좋겠죠?
1.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거나, 자도자도 몸이 무겁습니다.
2. 회사가기전날부터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답답합니다.
3. 특정한 부분에서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예로 상사와의 갈등이라면 상사의 목소리 혹은 얼굴만 봐도 두렵죠)
4. 일에 대한 의욕이나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습니다.
5. 나를 자책하고 내가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6. 나쁜 생각까지 하게되죠(죽음?)
이러한 증상들이 3개만 나타나도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랄게요.
상담받으면 뭐 별것있나 하겠지만. 정말 괜찮습니다.
심리상담센터는 우리 주변에 있는데 우리가 잘 가지 않죠.
그래서 어딧는지 모르긴 하는데요.
가정의학과, 정신과, 대학병원 등 이런데로 가시면 됩니다.
저는 임상심리사가 회사에 있어 1년간의 치료를 받고 괜찮아졌고,
상당한 스트레스로 엄청나게 힘들고 하루하루가 쌩지옥이었죠.
허나 지금은 누구보다 밝고 좋아져서 다행이고, 전 아직 살 이유가 있는것이죠.
누구나 살이유가 있겠지만, 본인을 소중히 여기고 그래야 됩니다.
만약 문의 사항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면 좋은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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