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명절인 만큼 명절에 많이 먹고 체하는경우가 있죠. 체했을대 증상 과 치료법을 알고 가면

긴급할때 대처할수 있게 되니 미리미리 알아가시죠.

체했을때 증상 은 명치쪽이 많이 아프고 답답한 느낌이 들죠. 이럴때 식은땀도 나기도 하고 걷는것 어렵고 피곤함이 많이 몰려오는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체하게 되면 그날 하루의 시간이 엄청 지나가지도 않고 간혹 회사에서 업무중인 분들은 일도 제대로 잡히지 않고 때론 다른사람에게 아무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신경질을 내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특히 상사가 이럴경우 부하직원들은 눈치를 봐가면서 왜 그런지 알고 싶어하죠. 그런데 상사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화만 내니 그럴땐 기분이 안좋죠.

체했을때 원인으로는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이 잘걸리는 위염과 각종 스트레스 및 식사에 대한 좋지 않은 습관이 주 원인입니다.

저의 경우는 좋아하는 음식이 있으면 배가 불러도 넣다보면 어느새 인지 많이 먹었더라구요. 그럴때 너무 많이 먹으면 딸국질이 나거나 걷지 못하여 다음에는 덜 먹어야지 하면서도 계속 먹게 되죠.ㅋㅋ

어릴적 이렇게 손을 따이거나 따보신적이 있으시죠? 부모님들이 따주시는 부분은 위치가 잘못 되었더라구요. 늘 손톡 뒷쪽 살 중앙을 따셔서 아파도 하고 나면 괜찮긴 했으나 위치는 아니네요.

소상혈이라는 위치를 따면되는데요. 줄을 감는 이유는 피를 고이게 하여 땃을때 피가 나오도록 하기 위함이죠. 그리고 그렇게 하면 약간의 마치작용이 되어 그냥 할때보다 덜 아픈 느낌이 들겠죠. 이런건 혼자사는 사람에게는 참 힘든것 같아요. 저는 잘 체하는편인데 옆에 아무도 없을때 너무 답답하고 해도 누가 해줄사람이 없어서 그냥 참고 넘기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게 될경우는 몇일간 계속 속이 답답하고 무기력 해지기도 하고 성격도 예민해져서 신경질을 아무렇지도 않게 나더라구요.ㅜㅜ

혼자 있는 사람들에게는 지압법이 필요한데요. 위와 같은 엄지와 검지사이를 눌러보면 탱탱하게 부어올랐을거에요. 그런현상은 분명 체한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구요. 그리고 누를경우 명치쪽이 좀 쉬원한 느낌도 들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무진장 아플거에요.

그래도 지속적으로 계속 시간을 들여 눌러주면 티비를 보면서 누르셔도 좋을것 같구요. 계속 누르다보면 안아프게 될거에요.

혼자 살아도 아프더라도 괜찮아지도록 체햇을때 대처를 반드시 하셔야되요.

끝으로 속이 답답하고 그럴때를 대비해서 예방책으로 알고 있는건 소중한 것이에요. 요즘 인공호흡(CPR)을 교육시키고 그러듯이 반드시 알아야되는 민간요법이라고 생각하시며 사람은 잘 체하기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 예방이라고 생각하시구요 숙지하셔서 긴급상황에 사용할수 있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