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에 관계에 있어서 가장 어렵다고 하는 것이 뭘까요?

제가 생각하는 어렵다는건 그사람의 마음을 아는게 어렵더라구요.

다들 그런 마음이라고요? 그러면 이걸 봐도 되겠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겠지만 이러한 방법이 좋을때도 있기도하고

아닐때도 있지만, 다들 한번쯤 고민은 반드시 했을거에요.

그리고 내가 보는것보다 다른사람이 옆에서 봐줄때 더욱 정확한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주변 친구한데 이야기를 하게 되잖아요.

너무 많은것을 이야기는 하지말구요~

여자친구 화풀어주기 이제 썰을 풀어볼까합니다.

남자도 여자도 이성이 없이는 살기가 참힘들죠.

그런데 같이 있다가 보면 싸우기도 많이 합니다.

남자는 직설적인데 여자는 빙빙둘러서 말하는 타입이죠.

정확하게 말해주면 좋지만 그렇지도 않다는 거죠.

그래서 잦은 다툼으로 인해서 헤어질까 말까 고민도 하게 됩니다.

예를들면 여자가 미용실 다녀와서 남자에게 묻죠~

"나 어디 달라진데 없어?" 라고 말이죠. 이럴경우 남자들은 대게 힘들어합니다.

아무리 훑어 봐도 어디가 달라졌는지 대체 알수가 없습니다.

옷이 바꼈나? 신발이 바꼈나? 화장이 달라졌나? 등등...

머리를 살짝 자르고 왔는데 티도 안나게 말이죠~

"너 염색했어?" 이러면 "넌 나한데 관심 없어? 왜 모르니?" 라고 말하면 다행.

아에 삐져서 톨아져버리면 난감하죠. 그때부터 싸우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냥 말해주면 좋을텐데 여자는 관심받기를 원하죠.

나를 알아주기를 원하고 나만 바라보길 원하고 그러죠.

화가난 여자친구는 어떨때는 집으로 가버리는 사람도 있는데요,

이럴때는 너무 직설적이지 않게 이야기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너를 사랑하지만, 너가 미쳐 뭔가 바꼈다는것을 알지 못했어. 미안해

다음부터는 노력하겠지만, 나에게 조금이라도 힌트라도 주면 안될까?"

이정도만 해도 여자친구는 화가 살짝은 풀릴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건 존재합니다.

그러면 계속 해야되나 고민도 하게 될것이구요.

너무 심한 고민은 연애스트레스로 이어지기에 과감히 끝낼필요도 있지만,

끝내라고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선택은 당사자의 몫이닌깐요.

만약 여자친구가 너무 화나서 톨아져서 집으로 갔다면,

그녀가 좋아하는 선물을 할수도 있겠지만, 여기에서는 돈으로는 안하겠습니다.

그건 습관이 들면 남자가 힘들어지기 뻔하닌깐요.

첨에는 좋고 그러니 비싼것도 해주기도 하는데요,

그이후에는 더 바랄수도 있기에 너무 큰 타격이 될거에요.

특히 남성의 경우는 데이트 비용까지 많이 지불하기에 너무나 힘듭니다.

여자친구 화풀어주기 어떻게 더 해야될까요?

가끔은 그녀가 너무 심했는지 아닌지 스스로 한번쯤 생각해보게 해주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남: 너를 너무 사랑하지만, 이 상황이 너무 싫다.

남: 서로 하루만 생각을 하고 내일 다시 이야기하자

이러면 여자는 이럴겁니다.

여: 나랑 헤어지고 싶어?

이런마을 할수도 있죠. 그러나 신경쓰지마세요.

그런의미로 말하는거 아니고 말하는 거잖아요.

각자의 머리를 정리좀하고 다시 웃는얼굴로 봤으면 좋겠다 정도로

이야기해주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연애란 정말 쉬운게 없습니다.

그러나 인생에 있어서 몇번씩은 하고 고민도 수백만번 하게 되죠.

연애 잘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