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양식 아직도 찾고 있어요?

일상Tip 2016. 5. 8. 06:00

이력서 양식이라는게 정해져 있는건 아니에요.

그런데 시스템화 되어 있거나 이러한 양식을 사용하라는 곳이 있다면,

 

 

반드시 사용하시는게 맞구요. 대기업의 경우는 시스템을 활용해서

정해져있는 폼이 있어서 그대로 쓰시면 되는데,

프린트 해서 제출하는 곳은 양식을 주기보단 알아서 찾아서 내길 바라죠.

회사에 따라 일 특성에 따라 제출하는 이력서의 형태도 틀릴거에요.

아르바이트 하는사람과 회사에 제출하는건 좀 다르듯이 말이죠.

 

 

이 양식은 제가 처음 아르바이트 할당시에 사용해봤던 건데요.

정말 옛날에 사용하던 폼인것이죠. 간단한 내용에

대부분 뭐하고 자라왔는지에 대해서만 내용을 적는 간단한 내용이죠.

 

 

사진은 필수로 이력서는 다 붙이게 되어 있구요.

성명, 주민번호, 생년월일과, 연락처 등 남겨야되고,

주소와 나의 학력까지 다 적게 되어있죠.

필요시에는 학력을 다 적은 다음에 몇칸을 띄운후, 자격증을

넣어주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두번째 이력서인데요. 이건 좀더 자세히 나와 있는 건데요.

각종 수상이나 경력 그리고 자기소개까지 넣는거에요.

자기소개는 어릴때는 어떻고 저떻고 그렇게 적으시면 안됩니다.

간단한것도 좋지만, 읽는 사람이 어쩌라고 이런 느낌이 들면 안좋구요.

나는 활발한 성격탓에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그러한 성격입니다. 라는등

그사람의 눈길이 가도록 적어주는게 좋은 포인트가 아닐까 하네요.

 

저또한 잘 적는건 아니지만, 자기소개는 몇번씩 보면서 수정을 해나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너무 시간을 짧으면 검토할 시간이 없기에,

자기소개가 뒤죽박죽 될 우려가 있기에 시간의 여유를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