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태어나는 곳과 본적은 완전 다릅니다.

그런데 본적이 뭔지 아시는가요?

이런것도 신기하게 검색이 되더라구요.ㅋㅋ

본적이란 호적법에서 호적이 있는 지역을 이르던 말

이라고 네이버 사전에서는 알려주는데요.

 내 호적지가 다른데니 나의 본적은 태어난곳이 아니라는 말이죠.ㅋ

그러면 본적을 확인 하는방법 알아볼까요?

대법원 전자가족관게등록시스템이라고 검색을 하면

딱 하나 나오는것을 볼수가 있어요.

대법원 전자가족 이라고만 쳐도 네이버에서 연관검색어가 뜨니

그것을 활용해서 검색하세요.

들어오자마자 메일에 보시면 이렇게 그림이 떡 하니 보일거에요.

여기에서 가족관계 등록부 발급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세요.

그러면 아래그림과 같이 변하는걸 볼수가 있어요.

요렇게 변하는데요. 그냥 클릭하고 들어가면 되요.

로그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름과 주민번호를 넣으시구요.

아래 이용약관이나 좀더 밑에 한개더 있는데 모두 동의는 하셔야 가능해요.

개인정보에는 필수가 동의인데, 전 가끔 너무 동의하기 싫을때도 많이 있어요.

그렇지만, 우짜겠어요. 이용하려면 동의해야되는것을.ㅜㅜ

이제 다와가는데요.

여기에는 5가지중에 1가지만 넣으면 넘어갈수가 있어요.

아버지 혹은 어머니 성함넣고 확인누르시면 되요.

이제 마지막인데요. 본인과의 관계에는 내가 로그인 했기에

본인으로 하면 자동으로 이름과 주민번호 그리고 등록기준지가 확인이되요

등록기준지가 본적이라고 보셔도 되는데

제대로 확인하기위해서는 열람을 선택하고

아래 가족관계증명서를 선택하시고 발급신청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가족관계증명서가 열람되고 맨위에 본적을 확인 할수가 있어요.